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 평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 선언됐다고 극찬했지만, 국민의힘은 성과가 없는 빈수레 외교라고 비판
김민석 2025-11-03 10:15:2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이 선언됐다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배임죄 폐지에 동의했었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과도한 적용을 막자는 거지 폐지하자고 한 게 아니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