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실시
노유림 기자 2025-11-04 00:07:01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지역 내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소 81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따뜻한 음료 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계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무등록·무신고 원료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재료 혼합기, 급수통, 급수관 등 일일 세척 여부 △정수기 및 살균장치 작동 상태 △자판기 관리자 표시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구는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위생법」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 2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 3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 4“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 5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 6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 7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 8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