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학교 현장의 진로 맞춤형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진로 업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진로 수업, 진학 지도, 상담 등 주요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10일 외솔회의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와 진로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전문가 특강에 이어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수업, 진학, 상담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진로전담교사를 위한 모든 정보: 진로 진학 상담의 고수되기!’를 주제로, 교육부 연구사가 강연을 맡아 업무 수행 시 도움이 되는 실무 지식과 사례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10여 년 만에 새롭게 개정된 교육부의 ‘진로전담교사를 위한 현장 안내서’를 기반으로 운영돼, 정보의 신뢰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이동 통신(모바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최신 진로 정보 탐색 방법을 안내하고, 참가 교사들이 직접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실습하는 참여형 연수 방식을 도입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학교 진로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창의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교사들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 2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 3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 4“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 5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 6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 7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 8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