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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의 ‘넌센스’와 기억해야 할 비극을 담은 ‘한란’ '노이즈'의 각본을 맡은 이제희 감독의 '넌센스'에서는 배우 박용우가, '한란'에서는 김향기의 연기가 주목받는다 윤만형 2025-11-28 10:21:5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영화 '넌센스' / 감독 : 이제희


손해사정사 유나에게 거액의 사망 보험금이 걸린 의문의 사고가 맡겨지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보험금을 받게 될 순규를 만나지만, 그에게 점점 빠져든다.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박용우가 다시 한번 강렬한 연기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영화 '한란' / 감독 : 하명미


1948년 제주,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하던 아진은 딸과 이별하게 되고,군인들에 의해 마을 전체가 불바다가 됐다는 말에 딸을 찾아 마을로 돌아온다.제주 4.3의 비극을 엄마와 딸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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