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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이준·김향기, KBS 단막 프로젝트 출연하다 KBS가 올해도 단막극 여러 편을 선보이는데 소재가 신선하다 윤만형 2025-11-28 10:29:3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편 드라마에 비해 짧고 강렬한 단막극- 즐겨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KBS가 올해도 참신한 단막극 여러 편을 선보이는데, 소재는 신선하고 배우들은 쟁쟁하다.사랑에 관한 열 편의 이야기를 모은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이 다음 달 방송된다.'러브 트랙'은 지상파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도입한 새로운 형식의 단막극이다.기존 단막극보다 조금은 짧아진 30분 정도 분량에,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다채롭게 녹여냈다.총 10부작으로 방영될 '러브 트랙'에는 배우 이준 씨를 비롯해 옹성우 씨, 김향기 씨 등 여러 청춘스타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이동휘, 김윤혜, 김선영 씨 등 연기파 배우들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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