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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모르는 돌멩이, 한화 문현빈 선수의 최종 꿈은? 야구팬들이 뽑은 올 시즌 최고 문현빈 선수는 지독한 연습벌레답게 벌써 배트를 쥐었다. 윤만형 2025-12-02 09:32:2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인터뷰에 앞서, 초겨울의 텅 빈 훈련장에서 배팅 소리가 울린다.


여드름기 남은 앳된 얼굴은 공을 놓고 배트를 쥐는 동작 하나에도 집중한다.


올 시즌 타율 3할 2푼. 팀 내 최고 성적이다.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홈런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과정은 인내의 시간이었다.


대표팀에서는 박해민을 따라다니며 움직임을 익혔고, 화제가 된 도루 페이크 모션의 뒷이야기도 들려줬다.


전반기 삼성전 연타석 홈런, 한국시리즈 홈런 등 최고의 순간이 있었던 반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장면도 있다고 회상한다.


손아섭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했다는 그는, 만족을 모르는 돌멩이처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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