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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작부터 한파가 이어져,,, 서해안엔 눈 예보 내일(2일)은 더 추워지고, 모레(3일)는 종일 영하권인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만형 2025-12-02 09:38:4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알록달록한 한복을 도톰하게 껴입은 관광객들이 고궁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잎이 모두 떨어진 나무들이 초겨울 분위기를 더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1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9.2도로, 어제보다 7도 낮아졌다.


내일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강하게 불며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온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내일 영하 1도, 수요일 영하 7도, 목요일에는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


수요일에는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종일 추위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추위는 주말 무렵에야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도 예보됐다. 모레까지 제주 산지와 울릉도에는 3에서 10cm, 충남 서해안과 전남 북부 서해안에는 3에서 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목요일 오후 서울 등 수도권에도 이번 겨울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겨울 추위 속에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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