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박해민, LG 우승 지킨 ‘트중박’…의리와 결정적 활약으로 팬 마음 사로잡다 FA 이적 선수가 많은 올해 프로야구 이적 시장에서 팬과의 의리를 지킨 LG 박해민의 낭만이 찬사를 받고 있다. 윤만형 2025-12-04 09:39:1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박해민은 팬들 앞에서 LG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후 여러 구단의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LG 팬들은 결국 안심할 수 있었다. 박해민이 약속을 지켰기 때문이다. 팬과 동료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그의 마음을 붙잡았고, 무엇보다 가족의 조언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FA 계약 후 의리를 지킨 박해민을 향해 팬들의 감사 인사가 쏟아졌고, 박해민은 자신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해민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지난 7월 KIA전 동점 홈런은 시즌 전체의 흐름을 바꾼 큰 변곡점이었고, 수비에서도 만화에서나 볼 법한 명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다.


‘트중박’이라는 별명에서도 팬들의 자부심이 드러난다. 특별한 미사여구가 필요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승 캡틴을 넘어, 박해민이 역사적인 새 왕조의 주역이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내년에도 ‘트중박’ 박해민의 손과 발에 달려 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