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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5MWe 원자로, 외관 개보수와 단열 공사 진행 위성자료 분석, 원자로 열 방출 차단으로 감시 어려움 관측 윤만형 2025-12-08 11:08:43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 북한 평안북도 영변 핵 단지 5MWe 원자로와 주변 건물이 외벽과 지붕을 새로 개보수했다.


  • 개보수 과정에서 열 방출을 차단하는 단열 외장재가 시공된 것으로 추정된다.


  • 위성 열적외선 자료에서는 원자로 가동 중임에도 건물 일대가 주변보다 낮은 온도로 감지됐다.


  • 5MWe 원자로는 1980년대 중반 건설되어 노후화된 상태였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외관과 단열 기능이 개선됐다.


  • 펌프장을 통한 냉각수 배출로 원자로는 실제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열적외선 분석 결과, 냉각수 방출에도 불구하고 원자로 주변 열이 거의 외부로 방출되지 않아 비정상적 현상이 관측됐다.


  • 단열 외장재 시공은 열 손실 방지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


  • 그러나 국제사회의 위성 감시 기능을 억제하려는 전략적 조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이로 인해 위성 기반 북한 핵시설 감시와 열적외선 분석 기능 일부가 제한될 전망이다.


  • 고해상 위성사진과 열적외선 자료를 종합하면, 북한은 영변 원자로의 운영과 외관 관리에서 전략적 개보수 조치를 진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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