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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야간 문화 프로그램 ‘쓰담쓰담, 그림책 테라피’ 성료 김만석 2025-12-09 13:52:50


▲ 사진=은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난 1017일부터 11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진행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쓰담쓰담, 그림책 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정책사업 힙독서울, 책 읽는 은평과 연계해, 주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 사회 평생학습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쓰담쓰담, 그림책 테라피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는 치유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 스스로 감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회 다른 주제와 그림책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개인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강유정 강사는 2017년부터 포유마음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심리상담과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온 독서치료 전문가이다.

 

또한 찾아가는 독서치료 지원사업의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경험을 갖추고 있다.

 

참여자들은 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그림책의 매력이 새로웠다”, “내 장·단점을 돌아보고 여러 사람들과 나누며 깊이 공감받는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즐겁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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