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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양 플러스' 사업 인기 김민수 2025-12-31 16:15:47


▲ 사진=픽사베이



강원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영양 플러스’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빈혈과 성장 부진 등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아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분유를 지원하고, 유아·임산부·출산·수유부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영양 교육을 병행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년 87.9%에 그쳤던 빈혈 개선율이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96.2%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5년에는 1,046명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960가구, 약 1,0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는 대상자를 약 30명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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