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IT과학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서 방사능 가스 누출…원안위 조사 착수 육불화우라늄 시설 내부 누출…외부 방사능 유출은 없어 장은숙 2026-01-09 16:41:01 공유하기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에서 방사능 가스가 누출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34분쯤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 3동에서 육불화우라늄(UF6) 가스가 시설 내부로 누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육불화우라늄 가스는 우라늄 농축 과정에 사용되는 중간 물질로, 방사능과 독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유출 시 방사선 피폭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우라늄 변환로 설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정비 부위의 밀봉이 미흡해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누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가스 공급라인 밸브를 차단해 추가 누출은 방지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원안위는 대전 지역사무소를 통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 누출 당시 현장에 작업자는 없었으며 시설 외부로 방사능이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급파해 누출 원인과 안전 관리 실태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20년 8월에도 공장 내부에서 육불화우라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1~2도 화상을 입은 바 있다.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2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4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5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6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7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8울산 동구청소년센터 동아리 출신 현세, 이상웅 후배 청소년들 격려 전체기사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기사 더보기 + 검색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뉴스전체뉴스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IT과학연예식품의약/유통관광북한환경스포츠불우이웃돕기공연/영화신간안내인사부고전쟁·테러지역뉴스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경기동부경기서부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제주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카메라 초점동영상특화섹션특집기사화제의뉴스칼럼/오피니언맛따라 길따라전체기사 로그인 PC버전 기사작성/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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