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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보호·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업 강화 AI 환경 변화 대응·온라인 유해 정보 차단 등 상시 협력 체계 구축 장은숙 2026-01-13 09:57:43


▲ 사진=픽사베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성평등가족부가 성폭력 대응과 청소년 온라인 유해 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AI 활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불법·유해 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유해 정보 삭제·차단에 협력하기로 했다.


방미통위와 성평등가족부는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등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실질적이고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이달 중 체결될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청소년·가족 보호 등의 협업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한편,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사회가 되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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