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만에 작별
데뷔부터 K팝 해외 진출 이끈 대표 아티스트, 새로운 행보 주목
장은숙 2026-01-13 10:13:0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가수 보아가 25년을 함께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여겨졌던 양측이지만,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보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은 지난 12월 31일부로 종료됐다.
SM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보아와 논의 끝에 양측의 25년 동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아의 데뷔부터 성장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함께 해준 소속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만 13살이던 2000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K팝의 해외 진출을 이끈 대표적인 가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소속사의 비등기 이사로도 선임된 바 있다.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동시에, 보아의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