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최신춘 감독, 현실의 벽을 넘어선 한 어머니의 용기와 희망 그리다
장은숙 2026-01-23 09:58:3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는 어린 아들을 구하려다 결국 세상을 바꾸는 기적 같은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과 희망, 용기라는 주제를 진솔하게 담아내며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