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예산 4억 원 투입
윤만형 2026-01-23 13:01:49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 원까지 전액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지붕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옹벽·석축 보수 ▲공동주택 외벽 방수 및 도색 등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 전반에 걸쳐 폭넓게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하며,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사진=픽사베이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예산을 확대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태백시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