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은 한파·대설 대책 기간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역 내 한파 쉼터 28개소와 한파 저감 시설 240개소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우려 지역 28개소에 대해서도 현황 점검을 마쳤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 구간에 제설함 72개소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관리사와 방문 건강 관리사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76개소에 ‘핫팩 나눔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돕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건강 수칙과 국민 행동 요령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겨울은 예년보다 기온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돼 한랭 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라며,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