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탈세 의혹 관련 SNS 통해 입장 밝혀
군 복무 중 도피성 입대 의혹 해명… 조세 절차 성실히 임할 계획
장은숙 2026-01-27 10:20:2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다. 소속사가 아닌 본인이 입장을 밝힌 것은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만이다.
차은우는 어젯밤 SNS에 탈세 의혹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중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납세 의무를 대하는 자세를 돌아보고 깊이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세무 조사를 받던 중 의도적으로 군에 입대했다는 ‘도피성 입대’ 의혹에도 언급했다. 그는 입대 당시 병역 의무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을 뿐 다른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추후 진행될 조세 관련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제 차은우 측이 대형 로펌을 선임해 국세청 과세 처분에 대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로펌 선임 여부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