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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족 대명절 설 맞아 ‘포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소비자 혜택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정인호 2026-02-02 10:12:06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2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 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 원이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확대되면서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많은 시민들이 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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