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에 위치한 행복약국(김미연 약사)이 2월2일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울산 동구 행복약국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지역 복지관에 기탁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복지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약국의 이 같은 선행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약국 측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동네 주치의' 역할을 넘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약국 대표 김미연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행복약국 덕분에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행복약국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나눔에 앞장서며 울산 동구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