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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55명 봉사자, 1500리터 쓰레기 수거해 깨끗한 마을·선진 시민의식 확산 이끌어 김문기 2026-02-06 22:40:26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신천지교회 제공]



전주지부는 지난 5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2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아푸르자·탄소중립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 55명은 신복마을 공영주차장을 기점으로 마을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약 1500리터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고, 재활용품은 각각 종류별 분리배출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가정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안내해 선진 시민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명절이라 가족과 손님이 방문하는 시기에 마을을 깨끗하게 치워줘 더욱 환해졌다덕분에 집안일 부담이 한결 줄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분들께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마을이 더 푸르게 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우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앞으로도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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