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해맞이 대축제’ 성전 초청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신천지 전주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담임 이용우·이하 신천지 전주교회)가 지난 7일 전주교회에서 ‘해맞이 대축제’ 성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이 참석해 체험부스, 공연, 강연,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회 홍보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의 활동도 살펴봤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찬양부와 문화부가 협연해 ‘바람의 빛깔’,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등의 찬양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강연에서 조윤성 강사는 ‘성경의 중요성’을 주제로 성경의 핵심 가치와 올바른 신앙인에 대해 설명했다. “성경은 신앙인에게 중요한 지침서”며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만,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배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를 맞아 성경 말씀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강연 후에는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성경 교육 과정, 봉사활동, 교회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일부 참석자들은 성경 교육 프로그램과 안내가 잘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이찬열(52·가명) 씨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로워 지루할 틈이 없었고, 무엇보다 봉사자들의 미소와 친절한 안내가 인상 깊었다”며 “종교를 떠나 이웃과 소통하는 행사라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용우 지파장은 “전주교회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오늘 행사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열린 성경 말씀’을 함께 나눌 공간이 되기 위해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신천지 전주교회는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성경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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