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생일 기부 행렬 이어져…스타들 영향력과 책임감 발휘
엔하이픈 정원·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등, 생일 맞아 수억 원대 기부
장은숙 2026-02-10 09:41:0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는 지났지만, 연예계에서는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스타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방법 중 하나로 기부를 선택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의 리더 정원 씨는 22번째 생일인 22일,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정원 씨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이틀 전 생일을 맞은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 씨도 국립암센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주에는 NCT 멤버 지성 씨가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동안 연예계에서는 스타들의 생일을 전후로 초호화 파티가 열리거나 팬들로부터 수억 원대 선물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타들의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감이 커지면서, 생일을 축하하는 방식도 기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