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제주보건소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 최근 생활환경 변화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영유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중심의 조기 인지와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제주보건소는 어린이집과 협력해 원내 알레르기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환아의 조기 발견과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
❍ 신청 대상은 제주시 19개 동 지역 어린이집 중 기존 지정 기관을 제외한 신규 참여 희망 어린이집이다. 어린이집 원장을 포함한 보육교사 수 3인 이상으로 원내 환아 관리·교육 참석 등 안심학교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 선정된 기관은 ▲원내 알레르기 질환 환아 파악 및 관리 ▲보건소와 연계한 취약계층 환아 관리(보습제·의료비 지원 등) ▲원아·교사·학부모 대상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64-728-4069) 또는 전자우편(qhsk166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064-728-4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환아를 조기에 발견·관리해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지역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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