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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의전업체 ‘갑질 의혹’ 논란…선수 측 “법적 대응 검토” 차량 제공·비공식 일정 동원 놓고 업체와 갈등…사실 여부 공방 장은숙 2026-02-13 09:50:1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의전 서비스 업체와 관련해 이른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선수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업체 측은 2024년 황 선수와 계약을 맺고 총 22대의 의전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선수의 10여 차례 차량 사고까지 수습했다고 주장했다.


또 업체는 가족 여행, 장례식 등 비공식 일정에도 직원을 동원해 의전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선수 측이 약속된 홍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황 선수 측은 계약이 모델료 대신 의전 서비스를 제공받는 조건이었으며, 가족 의전 역시 계약 범위에 포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업체가 선수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활용하는 등 계약을 위반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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