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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3월 20일까지 신청, 슬레이트 건축물 15개동 철거․처리 지원 임정훈 울산취재본부 부본부장 2026-02-19 18:15:29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건축법2조제2항에 따른 노인이나 어린이시설이 해당된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이하까지 전액 지원된다. 주택 지붕개량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 취약계층에는 최대 1,000만 원 내에서 우선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320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052-209-3565)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4월부터 연말까지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2025년에 12개 동에 대해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총 192가구에 45,200만 원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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