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전쟁·테러 러시아, 오데사 항만 인프라 집중 타격…민간인 사상자 발생 종전 협상 교착 속 전선 확대…국제사회 지원 감소에 EU 대출안도 제동 장은숙 2026-02-24 09:24:00 공유하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물류 시설에서 작업 중이던 화물 차량들이 불에 탔다. 전쟁 발발 4년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의 항만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물류 거점인 오데사항은 전쟁 이후 러시아의 핵심 표적으로 지목돼 왔다. 그 여파로 수출 물량은 전쟁 이전 대비 최대 3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도 반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참여한 3자 종전 회담이 열렸으나 성과 없이 종료됐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주말쯤 후속 3자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영토 소유권을 둘러싼 대치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쟁 장기화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도 감소 추세다. 지난해 외국의 군사 지원은 이전 3년간 연평균 대비 13% 줄었고, 인도적·재정 지원 역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려던 154조 원 규모의 대출 지원안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은 친러 성향의 헝가리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다만 EU는 인권 침해와 관련해 러시아 법 집행관과 교정시설 책임자 등 8명에 대한 제재안은 27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2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4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5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6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7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8울산 동구청소년센터 동아리 출신 현세, 이상웅 후배 청소년들 격려 전체기사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기사 더보기 + 검색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뉴스전체뉴스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IT과학연예식품의약/유통관광북한환경스포츠불우이웃돕기공연/영화신간안내인사부고전쟁·테러지역뉴스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경기동부경기서부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제주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카메라 초점동영상특화섹션특집기사화제의뉴스칼럼/오피니언맛따라 길따라전체기사 로그인 PC버전 기사작성/관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물류 시설에서 작업 중이던 화물 차량들이 불에 탔다. 전쟁 발발 4년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의 항만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물류 거점인 오데사항은 전쟁 이후 러시아의 핵심 표적으로 지목돼 왔다. 그 여파로 수출 물량은 전쟁 이전 대비 최대 3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도 반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참여한 3자 종전 회담이 열렸으나 성과 없이 종료됐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주말쯤 후속 3자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영토 소유권을 둘러싼 대치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쟁 장기화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도 감소 추세다. 지난해 외국의 군사 지원은 이전 3년간 연평균 대비 13% 줄었고, 인도적·재정 지원 역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려던 154조 원 규모의 대출 지원안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은 친러 성향의 헝가리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다만 EU는 인권 침해와 관련해 러시아 법 집행관과 교정시설 책임자 등 8명에 대한 제재안은 27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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