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윤만형 2026-02-26 10:59:29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전선 접촉으로 인한 감전 사고나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불안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용두동은 즉시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 소유주의 동의를 구한 뒤,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전지 작업을 신속히 실시했다. 작업을 통해 전선 접촉 가능 구간의 수목을 말끔히 정리함으로써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하고 주변 거주 환경을 안전하게 정비했다.박종각 중구지역자율방재단 부단장은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윤양숙 용두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례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해결한 모범 사례”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대전 중구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