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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통의 맛집, 인증 사업으로 널리 알린다 윤만형 2026-02-26 13:07:51


▲ 사진=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역의 전통을 지켜온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5개 업소를 최초 지정한 데 이어, 2024 13개 업소를 추가 선정했다. 2025년에는 신규 4개 업소가 더해지며 현재 총 22개소가 노포맛집으로 인증 받아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도 6개소 이상의 노포 맛집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3 3일부터 4 30일까지 노포맛집 인증 신청을 받으며, 대상은 지역에서 30년 이상 본인 또는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일반·제과 음식점이다.

신청은 동대문구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2-3299-2641), 이메일(mireiii@ddm.go.kr)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동대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5~7월 중 1차 현장 확인 및 위생 점검 등 현장평가와 2차 심사평가를 거쳐 평가 점수 합산 평균 80점 이상을 얻은 업소를 8월 중 최종 노포맛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노포맛집으로 선정되면 노포맛집 인증 표지판 및 컨설팅 등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심사를 거쳐 재지정도 가능하다.

선정된 노포맛집 정보는 동대문구 누리집>보건소>보건광장>음식점찾기>노포맛집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어 구민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맛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널리 알리는 일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단순 인증에만 그치지 않고 홍보·위생·경영 지원을 강화해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동대문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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