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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산불·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임정훈 울산취재본부 부본부장 2026-02-26 19:11:16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226일 오후 2시 산불 및 산사태 등 사회·자연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과 산사태 취약지역인 서부동 새납마을(서부동 산196 일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통해 주민들의 행동 요령 체득과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에는 새납마을 주민을 비롯해 동구청 관계부서 공무원과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24명이 참여하였으며, 염포산 일원 산불 및 산사태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를 시작으로 대피 메시지 발송, 마을 안내 방송 실시, 주민대피 실시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임차 차량을 이용해 지정 대피소인 성바오로성당으로 신속히 이동하였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대피 지원 및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동구 관계자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재난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훈련 장소인 성바오로성당 외에도 청운중학교, 전하초등학교, 전하체육센터 등 14곳의 대피시설을 확보하여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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