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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장 선임 무산…신임 총장 공백 장기화 전망 이광형 현 총장 임기 종료 1년 경과…재공모 절차 돌입 장은숙 2026-02-27 10:42:10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

한국과학기술원이 신임 총장 선임에 실패했다. KAIST 이사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안건이 부결됐다.


논의 대상은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이었다. 그러나 이사회는 최종적으로 총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처음부터 후보를 다시 모집하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선임 절차가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신임 총장 공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현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2일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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