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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봄철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장은숙 2026-02-27 14:03:02


▲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4일 양주역을 시작으로‘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과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월 양주역 4월 덕정역 5월 덕계역 순으로 3개월간(12) 매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총 23명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검사 후 11 상담 홍보물 배부 및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양주시 정신건강 캐릭터인 마음이공감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위로 벤치 공간을 운영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은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여 생명을 보호하는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역사 순회 캠페인 외에도 향후 교육기관, 공원, 체육센터 등 시민 생활 접점 곳곳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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