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대에 버려진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설 내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용배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동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참여해 준 회원들과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