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기초–대학–산업 연계, 단계별 도민 AI·SW 교육체계 구축
□ 도는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① 도민 대상 AI 기초 및 디지털 역량 강화
- 도내 지역 SW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 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 특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체험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통해 구직자·재직자·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AI 및 생성형 AI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② 대학 기반 전문·심화 인재 양성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AI 부트캠프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1,314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 AI 기본교육부터 기업 수요 연계 심화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기업 연계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한다.
- AI 부트캠프는 연세대(미래)와 한라대가 신규 선정됐으며, 31억 원을 투입해 3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③ 엔비디아(NVIDIA) 교육센터 연계 의료 AI 전문인력 양성
-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50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105억 원)을 투입해 의료 AI 전문인력 1,375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 교육 인프라는 원주 혁신도시 내 H타워 지식산업센터 8~9층(연면적 2,014㎡)에 조성되며, 의료영상 분석,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등 기업 연계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 첫해 160명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연간 200명 이상을 지속 배출해 지역 의료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 도는 AI 기초교육 → 대학 전문교육 → 산업 연계 실무교육 →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공급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AI는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도민 대상 기초교육부터 AI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통해 누구나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