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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양식장 확대에도 수산물 가격 상승 지속 시장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로 주민 체감 효과는 미미 김민수 2026-03-04 11:22:3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북한이 바닷가 양식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시장 수산물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평안남도 개천시 장마당에서 건미역 1㎏은 12만원, 까나리와 멸치 1㎏은 3만원대에 거래된다.


가격 상승 원인은 겨울철 어로 감소로 공급이 부족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건설 동원과 조직 활동 증가로 도시락 수요가 늘면서 건어물 소비가 증가했다.


미역은 출산 산모와 일반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수산물이지만 가격 부담이 커졌다.


북한은 어획량 감소와 경제난, 대북 제재로 인해 양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양식장 생산량은 기술, 기자재 부족과 해조류 편중 등으로 제한적이다.


주민들은 양식장 확대에도 실제 식생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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