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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편 논의 속 여야 공방 확대 공소 취소 관련 주장 제기되며 정치권 반응 이어져 장은숙 2026-03-11 16:30:18


▲ 사진=TV조선뉴스영상캡쳐

정부의 검찰 개편안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와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공소 취소 관련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방송에 출연한 장인수 기자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라며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검찰 조직 내부에서 관련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소개됐다.


같은 방송에서 김어준은 정부의 검찰 개편안이 기대보다 약한 수준이라는 취지의 의견도 밝혔다.


이에 대해 친명계로 분류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증거 제시를 요구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역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내 단체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도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해당 사안을 규명해야 한다며 특검 도입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정치권에서는 사실 여부와 별개로 이번 논쟁이 향후 검찰 개편 논의와 정치권 갈등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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