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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기획업 미등록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1인 기획사 설립 후 약 5년간 등록 없이 활동 장은숙 2026-03-12 15:54:38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가수 김완선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운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했지만 관할 지자체에 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약 5년간 영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등록 절차 누락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행정 절차를 진행해 11월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후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1인 기획사나 개인 법인을 둘러싼 미등록 운영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련 제도 준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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