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활동 제약 불만 표출…동료 연예인과 비교
미성년 성범죄 전과에도 SNS서 MC딩동·이재룡 저격, 사회적 논란 이어져
김만석 2026-03-13 15:51:10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MC딩동과 배우 이재룡 관련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처지를 한탄했다.
그는 “이렇게 관대하면서 왜 나한테만…”이라며 두 사람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했다.
MC딩동은 과거 음주운전 및 여성 폭행 논란이 있었지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룡은 최근 음주사고로 경찰 조사 중이며, 과거 음주 물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고영욱은 이재룡의 방송 출연 영상과 기사 내용을 캡처해 불만을 표출했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살았으며, 전자발찌 부착과 신상공개 조치를 받았다.
법적 책임 이행 후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성범죄 전과로 공분을 사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상태다.
유튜브 등 소통 시도도 거센 반대 여론으로 채널이 폐지됐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과거 룰라 멤버와 동료 연예인들에 대한 저격 글도 게시하고 있다.
이번 행보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동료 연예인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