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 방송통신 김민정 기자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가 교통안전 의식제고를 위해 행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문남초등학교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로 한국어학급을 운영하고 있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함께 재학중인 학교다. 이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어린이 등교시간대 교차로와 통학로 주변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관리와 보행안전 확보에 힘쓰고, 학생들에게는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홍보 및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