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문 “남한, PSI 참여시 전면전 확대”
special 2009-05-04 14:22:0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한 당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에 전면 참여할 경우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전면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한 당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에 전면 참여할 경우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전면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오늘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해, 지난 달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PSI 가입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밝힌 것을 지적하며, 사실상 군사적 대결과 북침전쟁 도발을 공공연히 선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또, 남한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이행방안 마련에 착수한 데 대해서도 북한의 자위적 권리에 대한 도전이라면서, 남한이 PSI에 전면 참여하고 유엔의 대북제재에 합세하는 것은 극히 무모한 호전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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