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문 “제재 발동은 선전포고…강경 대응”
special 2009-05-12 13:40:00
이 신문은 12일 논평에서 대북 제재에 나선 유엔 안보리에 사죄할 것을 재차 요구하면서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미 선언한 대로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포함한 추가적인 자위적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어, 집권 후 100일간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 동향을 지켜본 결과 이들도 대북 고립정책을 편 전임 부시 행정부와 같다는 견해를 갖게 됐다면서 적대시 정책을 실시하는 상대와 마주 앉았댔자 결과물이 나올 것이 없을 것은 뻔하다며 대미 대화 무용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대북 제재 발동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이에 강경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 신문은 12일 논평에서 대북 제재에 나선 유엔 안보리에 사죄할 것을 재차 요구하면서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미 선언한 대로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포함한 추가적인 자위적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어, 집권 후 100일간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 동향을 지켜본 결과 이들도 대북 고립정책을 편 전임 부시 행정부와 같다는 견해를 갖게 됐다면서 적대시 정책을 실시하는 상대와 마주 앉았댔자 결과물이 나올 것이 없을 것은 뻔하다며 대미 대화 무용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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