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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3·1절 기념 모범 수형자 611명 가석방 special 2011-02-28 09:13:00
3.1절을 맞아 모범수형자 611명이 가석방된다.
 
법무부는 이번 가석방 대상에 징역 10년 이상의 장기수형자 29명과 환자 또는 70살 이상의 고령자 48명, 모범수형자 534명이 포함됐으며, 성폭력 사범은 국민의 법감정 등을 고려해 전면 배제했다고 밝혔다.
 
또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징역 3년 6월이 확정됐다가 특별 감형을 받고 복역중인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도 가석방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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