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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블루힐 펜션’ 안태호 2011-07-29 12:40:00
 www.blue-hill.co.kr)’을 소개한다.
 www.blue-hill.co.kr)의 김현중 대표는 20년간 수학 강사 생활을 하다가 영어강사로 활동하던 아내의 천식을 치료하고자 장봉도를 찾았고, 장봉도의 아름다움에 반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테마펜션을 기획, 본인이 직접 설계와 스케치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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