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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올 여름 휴가는 '강변펜션'으로 박순란 2011-08-05 15:37:00
www.hewadal.net )'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에 위치하여 동강과 남한강이 흐르는 경관이 아름다운 펜션이다. 강변 모래사장에 비치는 햇빛과 달빛이 유난히  곱다하여 이름 지어진 해와 달 펜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편안함을 제공하는 해와 달 펜션은 이미 가족단위의 피서객들과 커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와 달 펜션은 총 7개의 객실이  준비되어있으며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자세한 사진과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3층은 25평형 특실로 최대 15명까지 수용가능하다. 강과 절벽, 모래사장이한눈에 들어와 전망이 뛰어나며 야외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펜션 주변에는 조선 제 6대 왕  단종의  무덤인  장릉과 단종이 수양대군에 의해 유배되어 갇힌 섬으로 주변의 물살이 세어 배가 없이는 빠져나갈 수 없다는 곳으로 유명한 청렴포, 신선암 이라고도 불리는 층암절벽의 선돌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좋은 별마로 천문대나, 천연기념물 제 219호인 고씨동굴, 어라연계곡, 김삿갓 계곡 등의 관광지가 가까이 위치해있다. 그 밖에도 신선이 쉬러온다는 도담 삼봉과, 단양팔경에 속하는 산으로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이름붙여진 구담봉,석문, 옥수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등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많이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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