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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니? 복숭아, 사과, 민트향이 솔솔 나는 무해한 전자담배 액상 박순란 2011-08-09 23:44:00
최근 흡연의 폐해가 밝혀지고, 대부분의 직장이나 공공장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가 늘면서 금연 상품, 금연침, 금연 보조제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하지만 애연가들이 하루아침에 금연하기란 쉽지 않다. 신경과민, 우울증, 불면증 등 오랜 흡연
습관으로 인한 금단현상을 견뎌내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금단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먹는 금연 보조제나 금연 패치 등이 한 때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전자담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자담배는 흡연을 하는 듯 한 착각을 일으켜 흡연욕구를 충족
시켜주면서도 금단현상은 막아주는 디지털 금연보조제로, 배터리의 열로 인해 오일이 기화되
어 생겨난 수증기를 흡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
 
'로빈스 오일 전자담배(대표 김형윤, http://www.robbinsoil.co.kr )'는 전자담배 기기를 출시
하고 모든 전자담배에 호환 가능한 액상을 수입, 개발하는 회사다.
 
‘로빈스 오일의 전자담배’는 인체에 유해한 타르, 일산화탄소 및 발암물질 등이 발생하지 않고
담배 냄새가 없으며, 담뱃잎에서 순수 니코틴만을 추출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전 세계 전자 액
상 담배시장의 약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데깡(Dekang)사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흡
연 애호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11개 종류 액상 담배 및 담배 향을 수입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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