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캠페인
박휘철 2012-02-14 11:30:00
진도군과 기관.사회단체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경찰서, 교육청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 60명과 함께 진도초등학교와 어린이 학원을 방문, 운전자들에 대한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광각후사경 부착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지난 1월 30일부터 2월말까지 약 1개월 동안을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보조교사 없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하차 후 안전확인 의무와 광각 후사경 부착 여부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건설방재과 교통담당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영자와 운전자들은 누구보다도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다”며 ”작은 실천이 큰 생명을 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군청·경찰서·교육청·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합동 안전 확인
진도군과 기관.사회단체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경찰서, 교육청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 60명과 함께 진도초등학교와 어린이 학원을 방문, 운전자들에 대한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광각후사경 부착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지난 1월 30일부터 2월말까지 약 1개월 동안을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보조교사 없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하차 후 안전확인 의무와 광각 후사경 부착 여부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건설방재과 교통담당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영자와 운전자들은 누구보다도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다”며 ”작은 실천이 큰 생명을 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