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직 후 텃세 겪어
sweet02 2012-03-08 10:46:00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직 성공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실제로 이직 경험자 10명 중 6명은 이직 후 텃세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921명을 대상으로 ‘이직한 직장에서 텃세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58.1%가 이직 후 텃세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이 경험한 텃세로는 ‘업무 자료를 공유 받지 못했다’(4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 능력, 성과를 과소평가 당했다’(37%), ‘의견을 내도 무시당했다’(30.1%), ‘허드렛일을 주로 맡았다’(29.9%), ‘나와 관련된 뒷담화를 들었다’(26.7%), ‘은근히 왕따를 당했다’(24.3%), ‘업무를 과중하게 맡았다’(23%) 등이 있었다.
텃세는 이직 후 평균 4.2개월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간을 자세히 살펴보면, ‘3개월’(24.7%)이 가장 많았고, ‘1개월 이내’(21.7%), ‘2개월’(19.6%), ‘6개월’(12.2%), ‘12개월 이상’(12%), ‘4개월’(3%) 등이 뒤를 이었다.
텃세를 주도한 사람은 주로 ‘상사 및 선배 직원’(63.9%)이였고, ‘동일 직급 직원’(31.8%), ‘후배 직원’(4.3%) 순이었다. 성별은 ‘남성’(60%)이 ‘여성’(40%)보다 많았다.
텃세 때문에 적응하지 못해 재이직을 경험한 응답자도 32.2%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이직 시 텃세를 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인사를 먼저 열심히 했다’(53.4%, 복수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스스럼없이 지낼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갔다’(31.7%), ‘회식(술)자리에 항상 참석했다’(29.8%). ‘소수의 동료와 친하게 지냈다’(29.6%), ‘업무에 매진해 빠르게 업무 성과를 냈다’(29.1%),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조용히 지냈다’(26.4%),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 등 노력했다’(26.2%), ‘자진해서 야근하는 등 근무강도를 높였다’(23.6%) 등의 노력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직장인들은 연봉, 직급 등을 올려서 이직하면 직장생활의 만족도가 월등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성과에 대한 기대감과 기존 직원들의 배타적인 태도 등으로 초년생 시절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라며 “이직은 연봉 등의 조건뿐 아니라 조직문화와 본인의 궁극적인 목표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921명을 대상으로 ‘이직한 직장에서 텃세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58.1%가 이직 후 텃세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이 경험한 텃세로는 ‘업무 자료를 공유 받지 못했다’(4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 능력, 성과를 과소평가 당했다’(37%), ‘의견을 내도 무시당했다’(30.1%), ‘허드렛일을 주로 맡았다’(29.9%), ‘나와 관련된 뒷담화를 들었다’(26.7%), ‘은근히 왕따를 당했다’(24.3%), ‘업무를 과중하게 맡았다’(23%) 등이 있었다.
텃세는 이직 후 평균 4.2개월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간을 자세히 살펴보면, ‘3개월’(24.7%)이 가장 많았고, ‘1개월 이내’(21.7%), ‘2개월’(19.6%), ‘6개월’(12.2%), ‘12개월 이상’(12%), ‘4개월’(3%) 등이 뒤를 이었다.
텃세를 주도한 사람은 주로 ‘상사 및 선배 직원’(63.9%)이였고, ‘동일 직급 직원’(31.8%), ‘후배 직원’(4.3%) 순이었다. 성별은 ‘남성’(60%)이 ‘여성’(40%)보다 많았다.
텃세 때문에 적응하지 못해 재이직을 경험한 응답자도 32.2%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이직 시 텃세를 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인사를 먼저 열심히 했다’(53.4%, 복수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스스럼없이 지낼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갔다’(31.7%), ‘회식(술)자리에 항상 참석했다’(29.8%). ‘소수의 동료와 친하게 지냈다’(29.6%), ‘업무에 매진해 빠르게 업무 성과를 냈다’(29.1%),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조용히 지냈다’(26.4%),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 등 노력했다’(26.2%), ‘자진해서 야근하는 등 근무강도를 높였다’(23.6%) 등의 노력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직장인들은 연봉, 직급 등을 올려서 이직하면 직장생활의 만족도가 월등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성과에 대한 기대감과 기존 직원들의 배타적인 태도 등으로 초년생 시절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라며 “이직은 연봉 등의 조건뿐 아니라 조직문화와 본인의 궁극적인 목표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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