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 메르스로 인해 한 여성이 마스크를 한채 경복궁을 지나고 있다. ⓒAFP메르스로 인해 한 여성이 마스크를 한채 경복궁을 지나고 있다.
현재 메르스로 인해 16명의 사망자로 집계됐다.
문체부는 메르스로 인한 관광 산업에 720억원의 지원금 마련대책을 발표했다.
AFP PHOTO / JUNG YEON-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