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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추진
- 강원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경영활성화를 위해 「경영안전지원자금」1,000억원,「창업및경쟁력강화지원자금」300억원,「특수목적자금」200억원 등 총 1,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있다. 금년 8...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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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일 호우피해액의 2.6배 복구비가 투자된다
- 7.26~29일 기록적인 호우에 따른 수해피해액은 324억원이며, 복구비는피해액의 2.6배에 달하는 829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원도에 따르면, 8.8~12일까지 실시한 호우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 춘...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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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에 있는 민물 김 복원사업 착수
- 강원도에서는 삼척에서 국내 유일하게 자생하고 있는 민물김을 복원하고자 지난 12일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용역 의뢰하여 용역에 착수하였다. 전세계적으로도 희귀하고 최고급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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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열전구 퇴출을 위한 양계농가 LED조명 보급사업 추진
- 강원도는 정부가『저탄소 녹색성장』계획의 일환으로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많이 사용하는 양계농가(전체 백열전구의 29% 사용)에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 설치 할 경우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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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를 위한 인터넷중독예방 쉼터캠프를 엽니다!
- 강원도는 청소년들의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인터넷중독예방 쉼터 캠프」행사를 개최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춘천YMCA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8월11일부터 13...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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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과학산업단지
- 동해안의 쾌적한 녹지공간에 자리 잡은 세라믹 신소재·바이오· IT 특화 클러스터 강릉과학산업단지가, 강원도와 강릉시의 전략적인 유치활동과 체계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하여 속속 투자기업을 유...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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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먹는샘물 업체 2분기 “수출 호조”
- 도내 운영중인 먹는샘물제조 7개업체 중 4개업체 2분기 결산 결과 수출이 급증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출량은 4,367㎥으로 수출신고 금액은 약 13억원 정도며, 전분기 및 작년 분기에 비해 3,000㎥ 가량이 증가...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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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도 직접 만들고, 전쟁음식도 체험
- 지난 8월 8일 새롭게 문을 DMZ박물관 뮤지엄샵(기념품관)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뮤지엄샵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DMZ박물관기념품과 역대 한국 명품 기념품 등을 감상 하면서 구입할 수 있으...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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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대비 부정축산물유통 및 쇠고기이력제 특별단속
- 강원도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수입쇠고기 등이 한우로 둔갑판매, 위생불량 축산물유통을 사전에 예방하여 도민에게 안전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시·군 및 명예축산물감시원 ...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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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통제 “창촌교” 개통
- 강원도에서는 ‘11. 7.26 ~ 7.29. 기간 중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교통통제를 실시한 지방도403호선 “창촌교“가 내일(8.12일) 임시가교 설치가 완공되어 통행을 재개 한다고 밝혔다. 창촌교는 1976년에 ...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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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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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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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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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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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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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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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