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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관내 중소기업에 중국어 번역서비스 제공
-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중 전문번역 인력확보의 어려움으로 중국어 번역에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희소식이 있다.
서구는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관내에 사...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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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상생협력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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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대전시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의 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대전시는 3일 ...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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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설 대비 성수 식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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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진
대전 서구는 설을 앞두고 17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제수용품과 성수식품 특별 ...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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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한약재·천연식품에서 항균효과 발견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한약재, 천연식품에 대한 항균효과 실험 결과, 오미자 등 93종이 병원성미생물에 대해 항균효과를 나타냈으며, 질병 예방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보...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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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콤플렉스’민자 유치사업 실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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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콤플렉스 실시협약 © 대전시
대전시는 지난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세계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 공사...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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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NFC 기능활용 방범활동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에서는 12월 26(금)부터 12월 31(수) 5일간 여성 1인이 운영하는 방범이 취약한 업소를 상대로 NFC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방범 시스템 설치를 한다고 밝혔다.
중부서에서 알아 ...
-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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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2014 송년 힐링 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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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미의 재즈선물 리플렛 © 대전광역시청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역사박물관 별관 강당(2층)에서 지역...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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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주의 알리미서비스 실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에서는 2014. 11. 24.(월) 10:00경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를 대상으로 e-mail을 통한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주의․예방요령 내용을 전파하였다.
최근 생활민원과 관련된 &lsqu...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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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등교지킴이로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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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에서는 11월 4일(화) 오전 8시 신평초등학교 일대에서 대전지방경찰청 2부장, 아동청소년계장, 학교폭력담당경찰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경찰관들과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회, ...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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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청 중부서 최초 편의점 스마트 방범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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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 편의점에서 강력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관내 편의점 대상 NFC 스마트 방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통신...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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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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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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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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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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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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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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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